병원소개
중환자실
감염 예방, 환자안전 강화해 중환자실 리뉴얼 오픈
세종병원 중환자실은 22 병상의 내,외과 중환자실과 16 병상의 심장혈관중환자실로 운영되며
중환자 병상은 전체 병상(322병상)의 13%로 운영되어 국내 규정인 5%보다 높은 수준으로 설치 되어 있습니다.
세종병원 중환자실은 2017년 5월 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을 강화해 리뉴얼 오픈하였습니다.
공기를 정화시키는 공조 시스템 개선과 클린존, 더티존의 이원화로 동선을 엄격히 분리하고
중환자실에는 전실을 갖춘 음압격리실(면전15㎡)을 새롭게 설치함으로써 국가 지정병상에 준하는 시설을 갖추었습니다.
아울러 감염 저감에 효과적인 바닥재를 사용하고 천정재를 석고보드로 시공해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.
이 밖에도 24시간 중환자를 집중 관찰 및 치료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은 물론 전담의가 24시간 상주하여 응급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.